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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7월 28일 서울 광진구의 한 치킨집에서 치맥 회동을 하였습니다.
이 날 만남 장소인 건국대와 강북 지역에 대한 담소를 나누었고, 윤 전 총장의 '입당 문제'를 놓고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석열 전 총장은 "정권 교체를 위해서 어떠한 결단도 내려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으며 "이 대표에게 결정할 때까지 시간을 갖고 지켜봐 달라"라고 했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이에 대해 흔쾌히 공감했습니다.
윤석열 전 총장은 앞으로 이준석 대표와 자주 만나고 소통하겠다고 했습니다. 아래 조선일보 오경묵 기자가 7월 25일 보도한 원문 기사를 링크로 남김니다.
이준석과 치맥 회동한 윤석열 “결정의 시간 다가왔다”
이준석과 치맥 회동한 윤석열 “결정의 시간 다가왔다” - 尹, 이준석 관련 책 가져와 ‘사인’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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